2015년 1.23(금) S/S 더 플라자, '2015년 브라이덜 페어'가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소공동 더 플라자호텔 지스텀하우스와 메이플홀에서 찬란한 순간의 영원함(the time, the moment)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었습니다. 페어는 지스텀 하우스를 메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스타일링은 '로맨틱파리'를 주제로 꾸며졌습니다. 프라이빗한 소규모 예식으로 개인 맞춤식 웨딩을 할수 있는 공간이며 블랙 & 퍼플로 연출한 본식 공간과 수백개의 캔들로 로맨틱하게 꾸며진 애프터 파티 장소가 선보였습니다. 그 외에도 웨딩드레서, 메이크업, 쥬얼리, 사진 등 결혼준비에 필요한 각 분야 최고의 브랜드를 만나보는 자리도 마련되었습니다. 불가리의 시계와 액세서리 전시, 겔랑의 노블 메이크업 & 퍼퓸 뷰티상담 제니팩햄 by 아틀리에 쿠의 웨딩드레스 컨설팅 등이 참여하였으며 이날 저희는 페어 현장스케치를 담당하였습니다. 영상은 홈페이지 GALLERY 2015 S/S 더 플라자, '브라이덜 페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