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는 색소폰의 마술사 케니지(KENNY G)의 공연이 열렸습니다. 500여 명의 관객과 함께한 이번 공연에서 케니지는 러빙유(loving you)등 본인의 히트곡을 연주하고, 앵콜 곡으로 “오늘 분위기에 어울리는 것 같다”며 ‘타이타닉’을 연주했습니다.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사로 위촉된 케니지는 공연 전 포토타임을 통해 팬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으며 공연 중에도 능숙한 한국어로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하며 한국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저희는 이날 공연의 영상을 단독으로 독점 촬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