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랜드 볼룸' 에서 웨딩쇼를 브라이덜 공과 함께 그리너리 컨셉의 '어반 부티크 (Urban Boutique)' 타이틀로 진행 되었습니다. 브라이덜 공은 신부들의 개성을 존중한 유니크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웨딩 스타일링 브랜드로 많은 셀러브리티들의 선택을 받은 드레스이며, 이번 웨딩쇼를 통해 일생의 한번 뿐인 예비 신랑 신부의 소중한 날을 위하여 환상적이고 드라마틱한 웨딩 드레스를 선보였습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웨딩은 풀 오케스트라가 함께 진행되어 더욱 웅장하고 품격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선보이며, 이번 쇼를 통해 도심 속 숲속의 자연을 느끼는 가든 웨딩을 새롭게 런칭하였습니다. 마치 외국 로맨틱 영화에서 볼 법한 도심 속 자연이 느껴지는 프라이빗 웨딩 컨셉으로 신랑 신부의 소중한 순간을 더욱 더 찬란하게 빛내 주는 자리였습니다. 또한 스위스 출신 총괄 셰프 미쉘 애쉬만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웨딩 코스 요리를 선보였으며, 아테스토니 슈즈와 록시땅의 핸드 마사지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레이블은 웨딩페어 촬영 스케치를 담당하여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