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의 포토에세이는 5년간의 만남에서 결혼에 이르기까지를 담은 사진과 그 시간을 회상하며 서로에 전하는 의미 있는 내레이션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신랑, 신부의 행복한 사진과 지금까지의 어떤 사랑을 키워왔으며, 앞으로 어떤 부부로 서로를 아끼며 살아갈 지를 조용히 고백하는 두 분의 잔잔한 음성은 상영 내내 하객 분들에게 큰 감동으로 전달되었습니다.
Directer :
Lee Mi Jung
Date :
Hall :
VILLA de BAILEY
Camera :
Lens :
Edit :
After effects, Photoshop